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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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부산행' 인기 식을 줄 모르네

by 김언정기자 posted Aug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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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상영 결정...국제 영화제서도 호평


지난 22일 북미 27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한 한국영화 '부산행(Train To Busan, 공유 주연)'이 연일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특히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는 이달 초 영화 '부산행'이 올해 처음으로 1000만 고지를 돌파함에 따라 호러 장르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영화 '부산행'은 지난 3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20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의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아울러 호주 멜버른 국제영화제, 독일 판타지 필름 페스트, 영국 런던 프라이트 페스트, 스페인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도 연이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부산행의 이어지는 돌풍에 대해 영화 평론가들은 특정 영웅도, 눈물 쏙빼는 최루성 멜로도 없을 뿐만 아니라 관객들로부터 호불호가 분명히 갈라지는 좀비 등장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부산행’은 영화 자체 완성도가 높아 천만 관객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부산행은 한국 영화 사상 거의 전무후무한 좀비 신드롬으로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스릴과 액션, 헐리웃 영화에 뒤지 않는 비주얼, 촌철 살인의 웃음 코드와 가족애, 세대별 특성 그리고 사회적 혼란 속에서 이기심으로 점철된 인간성과 모순 범벅인 사회에 던진 메시지가 강렬하다. 또한 국가 재난 사태가 발생했을 시 국민의 혼돈과 정부의 대응이 마치 거울처럼 투영돼 있어 단순한 팝콘 무비가 아닌 사회적 메세지까지 담은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AMC 슈가로프 밀스 18의 밸러리 쇼윈 티켓 부스 담당자는 "부산행의 인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흥행 돌풍에 발맞춰 이번주에도 연장 상영이 확정됐다. 현재까지 판매된 티켓 누적집계수를 공표할 순 없지만 확실히 잘 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AMC Sugarloaf Mills 18 주소=5900 Sugarloaf Pkwy, Lawrenceville, GA 30043>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한국영화 '부산행'의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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