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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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가을의 상징, 호박과 함께 웃자

by 박언진기자 posted Sep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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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마운틴 펌킨 페스티벌 30일 개막


이번 주말, 세계 최대 단일 화강암에서 열리는 호박 잔치에서 가을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스톤마운틴에서는 메트로 애틀랜타 대표 가을 지역축제로 정착한 스톤마운틴 펌킨 페스티벌이 오는 30일 개막, 10월 30일까지 한 달간 금,토,일요일마다 개최된다. 올해 12회를 맞는 스톤마운틴 펌킨 페스티벌은 가을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온가족 가을 나들이행을 손짓하게 된다. 캠프파이어 코너에서는 유명한 동화작가들의 동화구연 순서가 마련되고 있으며 아젤리아 무대(Azalea Stage)에서는 스톤마운틴 펌킨 축제에서 가장 인기있는 ‘파이 먹기 콘테스트’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미로 찾기인 스푸클리 어메이징 어드벤처(Spookley’s A-Maze-ing Adventure)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코스이다. 
펌킨 페스티벌 입장은 어드벤처 패스권에 포함된다. (택스 포함 성인 29.95달러, 어린이 24.95달러, 온라인 구입시 무료 식사 쿠폰 증정) 차량 1대당 15달러 주차비는 따로 준비해야 한다. 스톤마운틴 연간 주차권은 40달러이다. 그 외에도 호박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30% 할인 패밀리 밸류 패스권 등은 웹사이트 www.stonemountainpark.com에서 문의할 수 있다 축제 시간은 금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 및 오후 8시부터는 유명한 스톤마운틴의 레이져쇼도 즐길 수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호박축제.jpg
스톤마운틴의 유명한 가을축제인 펌킨 페스티벌<사진>이 30일 개막, 10월 한달간 주말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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