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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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한국영화 '터널', 흥행질주

by 김중열기자 posted Sep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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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AMC, 리걸 극장서 절찬상영중

지난 1일 기준 한국 관객 660여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터널이 애틀랜타에서도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북미 개봉 첫주 18만 달러의 수익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28위에 오르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다. 
'곡성', '부산행'의 흥행질주에 이어 개봉된 이 영화는 현재 애틀랜타를 비롯해 뉴욕, 댈러스, 시카고, 시에틀, LA, 밴쿠버, 토론토 등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절찬상영중이다.
이 영화는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평범한 한 가장이 터널 속에서 고군분투 하는 터널 안 이야기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시시각각 변해가는 터널 밖 이야기를 그린 재난드라마다.
그러나 일반적 재난 영화의 공식을 과감히 비튼 색다른 재난 드라마로,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새로운 한국형 재난물의 탄생’이라는 호평과 함께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이끌어내 지난 2일 현재 660만을 돌파하고 천만관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영화 ‘터널’의 애틀랜타 상영관은 로렌스빌 소재 AMC 극장(AMC Sugarloaf Mills 18)과 존스크릭 소재 리걸 스테이디움 18(9700 Medlock Bridge Road Ste 170)이다. 
이번 주말(3, 4일) AMC극장의 영화시작 시각은 오전 10시30분 △오후1시30분 △오후4시25분 △오후7시20분 △오후10시15분 등이며, 리걸 스테이디움 18의 경우는 △오전11시 △오후4시50 △오후10시50분 등이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터널하정우.jpg
영화 터널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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