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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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위크엔드] 가을바람속 풍성한 축제 가볼까

by 박언진기자 posted Sep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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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마운틴 펌킨축제 개막-챔블리선 가을미각행사
캔들러 공원 '펄페스트', 마리에타 노스조지아 페어




10월의 첫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도 풍성한 가을 축제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다.
스톤마운틴에서는 메트로 애틀랜타 대표 가을 지역축제로 정착한 스톤마운틴 펌킨 페스티벌이 10월 한 달간 금,토,일요일마다 개최된다. 올해 12회를 맞는 스톤마운틴 펌킨 페스티벌은 가을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온가족 가을 나들이행을 손짓하게 된다. 캠프파이어 코너에서는 유명한 동화작가들의 동화구연 순서가 마련되고 있으며 아젤리아 무대(Azalea Stage)에서는 스톤마운틴 펌킨 축제에서 가장 인기있는 ‘파이 먹기 콘테스트’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미로 찾기인 스푸클리 어메이징 어드벤처(Spookley’s A-Maze-ing Adventure)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코스이다. 펌킨 페스티벌 입장은 어드벤처 패스권에 포함된다. (택스 포함 성인 29.95달러, 어린이 24.95달러, 온라인 구입시 무료 식사 쿠폰 증정) 차량 1대당 15달러 주차비는 따로 준비해야 한다. 스톤마운틴 연간 주차권은 40달러이다. 그 외에도 호박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30% 할인 패밀리 밸류 패스권 등은 웹사이트 www.stonemountainpark.com에서 문의할 수 있다 축제 시간은 금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 및 오후 8시부터는 유명한 스톤마운틴의 레이져쇼도 즐길 수 있다. 
챔블리 다운타운에서는 1일 ‘테이스트 오브 챔블리’가 개최된다. 무료입장에 시식당 1달러에서 5달러까지 가격이 매겨져있다. 장소는 챔블리 5468 피치트리 로드. 문의=TasteOfChamblee.net 애틀랜타의 캔들러 공원에서는 1일에서 2일 주말 양일간 유명 가을축제로 정착한 ‘캔들러 공원에서의 가을축제(Fall Fest in Candler Park)’가 열린다. 입장 무료. 문의=fallfest.candlerpark.org   
올해 84회째를 맞은 전통의 ‘노스조지아스테이트페어’도 마리에타의 Jim R Miller Park에서 오는 주말까지 열린다. 야생 열대 조류들과 K9 플라이트 도그 스턴트 쇼, 코끼리 쇼, 플라워쇼, 미인대회, 블루리본 카쇼 등이 펼쳐지며 1회 탑승에 1달러인 다양한 탑승기구들과 재미있는 게임들, 유명 밴드의 뮤직 라이브쇼 등이 기다리고 있다. 참가비는 성인 7달러이며 10세 미만은 무료, 21개 놀이기구 탑승 티켓북은 50% 할인가인 20달러<55개 탑승 티켓북은 50달러, 120개는 100달러>이다. 문의=www.northgeorgiastatefair.com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캔들러 공원 가을축제.jpg
캔들러 공원의 2016 가을축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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