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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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수술없이 디스크로부터 '해방'

by 김언정기자 posted Sep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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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허리 디스크 환자 95% 수술할 필요없어"

평생 관리 추천...허리안전벨트 이용 운동법 효과적

 

의학적 통계에 따르면 10명중 8명이 최소한 한번 이상 허리통증을 경험한다.
10대에서 70세까지 연령대 구분도 없으며 한번 경험하고 나면 재발하기도 일쑤이다.
흔히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탈출증의 경우 척추뼈 사이 ‘추간판(디스크)’조직은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러한 디스크에 직접적 압박이 가해지면 파열되거나 밀려나게 되어 신경을 누름으로써 통증을 유발시키게 된다.
디스크 증상이 심해질 경우 둔부와 다리까지 저리거나 아프게 되고 더욱 심해질경우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면서 발목이나 발가락 힘까지 약해지면서 마비증상이 찾아오게 된다.
디스크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전문가들은 “디스크 진단을 받았을 경우 이미 디스크가 퇴화돼 있기 때문에 통증이 재발할 확률은 정상인보다 훨씬 높다. 허리 디스크는 수술을 한다 하더라도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으로 평생 신경써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는 ∆소대변 배설 기능이 장애를 일으킨 경우 ∆운동근력 무력화로 인해 마비증상이 느껴질 경우 ∆신경압박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4-6주간 에 걸친 치료에도 효과가 없을 경우 ∆디스크로 인해 다리까지 전혀 움직이기 못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경우 등이다. 또한 수술이 필요한 척추질환 마비증상 확인법은 발뒤꿈치로 몸은 지탱한 채 발 앞부분을 들고 버텨본다. 이후 발뒤꿈치를 들어 까치발을 하고 버틴다. 이런 동작들이 불가능할 경우 마비증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디스크 전문의들도 이러한 상황이 아니고선 환자들이 수술을 받는 건 비추하고 있다. 즉, 수술하지 않고도 디스크 환자의 95%가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호전될 수 있는 비수술 치료법을 권하고 있다.
허리근육 강화체조의 경우 디스크 완화에 효과를 보이며 나이에 맞게 진행한다면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요가 등의 일반적인 운동 등이 권유된다. 수영의 경우 허리는 물론 전신 근육을 골고로 발달시켜 주며 수중에서 체중 부담을 받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지니고 있다. 허리 유연성을 기르는데도 효과적이다. 걷기 운동의 경우 하루2번 30분씩 다소 빠른 걸음이 좋으며 주말등산도 추천된다. 하지만 골다공증이 있거나 고령의 환자들의 경우 비추된다.
최근 한국의 모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탄 후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단한번의 시도로 심한 디스크 환자의 허리 통증을 잡은 “허리 안전 벨트 운동법”이 주목되고 있다. 태권도 도복띠 혹은 수건으로도 가능하다.
우선 스스로 허리통증잡는 허리 안전벨트 운동법의 경우 양옆 허리쪽에 툭 튀어나온 골반지점(요추4,5번)을 끈으로 두른다.  이후 끈을 양팔로 전방으로 쭉 잡아 당기면서 동시에 자신의 허리는 후방으로 집어넣으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 약 3초간 멈춘다. 그대로 해당 동작을 유지한 가운데 상체를 본래 자세로 세운다. 10번정도 반복후 동작이 끝나면 무릎을 가슴쪽으로 끌어올리는 동작을 양다리 번갈아가며 10회정도하여 허리주변의 근육을 풀어준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허리 디스크 환자가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


허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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