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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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아리랑을 이민 1세대에 바칩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Sep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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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지휘 애틀랜타 필하모닉 18일 음악축제
클래식, K팝, 국악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이번 코리언페스티벌의 대미는 음악대축제가 장식할 전망이다.
애틀랜타 필하모니오케스트라(지휘자 박민)가 2016애틀랜타 대한민국 음악대축제를 오는 18일 오후 4시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박민 지휘자는 “최근 많은 사고와 사건들로 얼룩진 미국사회에서, 인종과 피부색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 이 땅에서 평화와 화합을 이루기 원한다”고 전하고 “한국의 음악인과 다민족 음악인들이 마음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 열린다. 박민 지휘자는 “음악회는 먼저 한국음악위주의 1부순서에 이어 2부는 오페라와 뮤지컬 등이 펼쳐진다”고 전하고 “3부의 주제는 ‘아리랑’ ”이라고 밝혔다.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던 그는 얼마전 모친이 쓰러져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았다. “아리랑은 어머니와 같은 이민1세대의 노래”라는 생각으로 “이 곡을 모친과 모든 이민1세대들에게 바치고 싶다”고 박지휘자는 전했다.
지난 음악회부터 음악분야에 소질이 탁월한 차세대를 발굴했던 박지휘자는 이번에는 성악가 꿈나무 최가을(14, 피치트리릿지 고교9학년) 양을 선정했다. 최양은 2014년, 2015년 GMEA(Georgia Music Educators Association)가 주최한 아너스 코러스 및 올스테이트 코러스에 뽑힌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 뿐만아니라 K팝, 뮤지컬, 오페라, 가곡과 가요, 무용 및 국악까지 등장한다. 
주요 출연진은 줄리아드 콩쿨 장학생출신인 게리 멘지스, 바리톤 박진호, 테너 채혁, 소프라노 오정애, 가야금 유순형, 바이올린 필릭스, 피아노 천미선 등이며 총 40명의 유명 음악인과 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후원티켓가격은 B석 20달러, A석 30달러, S석 50 달러다.(문의=678-978-2220)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0262.jpg
애틀랜타 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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