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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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스톤마운틴에서 높이 점프하세요”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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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봄에 새로운 스릴 어트랙션 설치 기대
성탄마을 3일 폐막, 눈썰매장은 2월 28일까지 

조지아 주민들의 가장 인기 있는 온가족 행선지 ‘스톤마운틴’에서 내년 봄에 새로운 스릴과 재미 만점의 놀이 시설이 들어온다고 AJC가 소개했다.
바로 ‘더 점프(The Jump)’로 불리는 스릴 어트랙션으로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스톤마운틴 방문의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 점프’는 신장 44인치 기준, 이용자들의 신장에 따른 2종류의 영구 시설로 나눠진다. 즉 키가 3피트 8인치 이상인 이용자들은 15피트 플랫폼과 20피트 플랫폼을 갖춘 더 점프에서 자유 낙하해  에어백에 의한 반동으로 하늘을 향해 다시 점프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이 시설은 현재 스톤마운틴의 스카이 하이크 로프코스 인근에 자리잡게 된다. 2세에서 6세의 어린이들을 위한 10피트 이하의 플랫폼을 갖춘 더 점프는 캠프 하일랜드 인근에 있게 된다.
더 점프는 대부분의 메트로 애틀랜타 공립학교들이 봄방학에 들어가는 4월 첫 주 중에 선보이게 되며 안전 요원들이 이용자들의 부상에 대비해 배치된다. 한편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스톤 마운틴의 성탄 마을 축제는 새해 첫날을 지나 오는 주말까지 계속된다. 오는 1월 3일까지 계속되는 스톤마운틴의 성탄 마을 축제에서는  거대한 화면크기부터 청중을 압도하는 '빙하시대:맘모스 크리스마스 4-D'의 20분 입체 영화 관람과 공중을 자유자재로 나는 ‘스노 앤젤’과의 만남, 찰스디킨스 원작의 크리스마스 캐롤 연극을 비롯해 싱어롱 크리스마스 기차 탑승 등 즐거움들이 풍성하다. 스톤마운틴 눈썰매장 ‘스노마운틴’은 2월까지 계속된다.  
스노마운틴 공원 이용 티켓은 28달러(세금 제외)이며 미리 웹사이트 snowmountainpark.com에서 티켓을 예매해야 한다. 스노마운틴에서 가장 인기코스인 튜빙(눈썰매)은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스톤마운틴 공원 주차료 15달러(연간 이용권 40달러)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문의=www.StoneMountainPark.com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Jump-Stone-Mountain.jpg
2016년 4월 첫 주에 선보이게 될 스톤마운틴의 새 놀이시설 '더 점프'의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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