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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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새해맞이, 떨어지는 복숭아와 함께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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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피치드롭’ 애틀랜타 최고 신년행사 
올해부터는 마리에타 광장서도 ‘볼드롭’ 행사  

거대한 복숭아 하강식을 관람하면서 밝아오는 대망의 2016년 새해를 맞이해보자.  
올해 27주년을 맞는 애틀랜타의 명물 새해맞이 행사 ‘피치드롭(Peach Drop)’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다. 지난 1989년 1회 행사때부터 8만여명의 인파를 다운타운 언더그라운드에 집결시킨 조지아주 최대 신년행사인 피치드롭은 이미 동남부 최고의 신년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뉴욕주의 상징인 650파운드 알루미늄 사과를 능가하는 800파운드 모형 복숭아의 58초간 138피트 수직 낙하로 한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게 하는 피치드롭 행사는 2016년 새해가 시작되는 자정에 실시되지만 다양한 인기 가수들과 그룹들의 축하공연은 새해 이브인 31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주류는 물론 음료수와 음식은 행사장 입장이 금지되지만 행사장내에는 갖가지 맛있는 간식거리들과 음료수 등이 판매되며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픈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별도로 준비돼있다. 다양한 놀이기구들, 페이스 페인팅, 벌룬 아티스트, 특이한 새와 함께 사진찍기 등의 순서들이 마련됐다. 강우 등 기상 여부에 상관없이 피치드롭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그 외 화려한 불꽃놀이 등 자세한 행사 스케쥴은 2016년 피치드롭 공식 웹사이트 PeachDrop.Com에서 문의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마리에타에서도 ‘볼드롭’ 신년 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새해 이브인 31일 오후 8시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라이브 뮤직과 맛있는 음식들 등으로 마리에타 광장에서 시작되며 혹시나 미식축구 경기 시청을 놓치지 싫은 주민들을 위해서는 20피트 대형 화면의 TV가 설치된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PeachDrop2014__CCC5091.jpg
2015년을 맞이하기 직전 하강을 대기중인 대형 인조 복숭아. <PeachDrop.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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