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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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오자크 퀸시티’ 즐거움은 ‘언리미티드’

by 박언진기자 posted Apr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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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스프링필드, 차 타고 동굴 관광 ‘판타스틱 캐번’
치열한 남북전쟁 유적지, 사파리 ‘딕커슨팍’ 동물원 추천 

중부에 위치한 미주리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인 스프링필드(Springfiled). 스프링필드의 별칭은 ‘오자크의 퀸시티’이다. 풍부한 햇살과 온화한 기온으로도 유명한 스프링필드는 주변에 호수와 계곡, 강가 등 사냥과 캠핑, 낚시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많고 어린이서부터 어른까지 관광할 거리들이 많아 방문하면 닉네임이 제대로 주인을 찾았다는 평가가 아깝지 않은 곳이다.
I-44번 도로와 국도인 US 65번과 60번, 160번 도로, 미주리 주 고속도로인 MO 13번 도로가 스프링필드를 관통하고 있다.   우선 스프링필드 센터시티에는 중심에 분수광장이 소재하고 있으며 도시 활성화를 위한 재개발 프로젝트에 따라 식당, 클럽, 극장, 갤러리, 앤틱샵 등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하는 예술의 거리가 자리 잡고 있다. 곳곳에서 라이브 뮤직이 연주되고 주말이면 사람들이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센터시티로 몰려든다. 
유서 깊은 제퍼슨 애비뉴 푸트브리지와 플라자 일대는 스프링필드가 하나로 통일되기 전 노스 스프링필드의 중심가였으며 작은 가게들이 밀집해 있는 상가지역이다. 월넛 스트리트에서는 매년 5월 첫째주 주말에 대규모 예술축제가 열린다. 올해에도 5월 8일과 9일 전국에서 140명 이상의 예술가들과 80명 이상의 연주자들이 월넛 스트리트에서 펼쳐지는 예술 축제에 참여한다. 문의=www.springfieldartsfest.org
 ’조단 크릭’으로 불려지는 조단 밸리팍은 스프링필드 시민들의 휴식처로 아이스 링크와 오자크 분수 광장, 14만스퀘어 피트 면적의 박람회장, 아몬스 필드 야구장, 그리머리 아트 센터, 어린이 과학관 ‘디스커버리 센터’ 등이 소재하고 있다.
차를 타고 50분간 동굴을 관광하는 판타스틱 캐번(Fantatic Caverns)은 안내원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동굴 안 기묘한 형상들을 구경하는 스프링필드의 유명한 관과 프로그램이다. 천장에 매달린 종유석들과 폭포형상을 한 괴이한 종유석들 등 잊을 수 없는 미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문의=www.fantasticcaverns.com 또한 차를 타고 야생동물을 구경하는 사파리가 있는 딕커슨팍 동물원(Dickerson Park Zoo)도 스프링필드의 자랑이며 남북군 간의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던 윌슨 크릭 내셔널 베틀필드(Wilson’s Creek National Battlefield)는 남북전쟁의 발자취가 생생하게 남아 있는 유적지이다. 동물원 문의=www.dickersonparkzoo.org 윌슨 크릭 내셔널 베틀필드=www.nps.gov/wic 
국립 유적지로 지정된 오래된 3층짜리 스프링필드 옛 시청 건물에 들어선 스프링필드 그린카운티 뮤지엄은 관세청과 우체국 건물이었으나 개보수 공사 후 박물관으로 꾸며졌다. 미주리 서남부의 역사기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고 인디언들의 생활상과 남북전쟁 기록문서, 미술품 등이 전시돼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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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스프링필드의 유명 관광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캐번'. <Fantastic Caver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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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필드에는 매주 5월 첫 주말에 큰 규모의 예술 축제가 펼쳐진다. 이전 축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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