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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엔 ‘숍 스몰’<Shop Small> 하세요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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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즈니스 새터데이'맞아 지역 매장 행사 


“동네 가게의 소박한 쇼핑에 기대치 못했던 더 큰 즐거움이 숨어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의 거센 파고와 대형 쇼핑몰의 갖가지 화려한 프로모션을 마다하고 동네 가게의 한 구석에서 찾은 정겨운 수공예품이 두고두고 간직할 소중한 물건이 되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이번 주말인 26일(토)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의해 지난 경기침체 기간에 시작된 ‘스몰 비즈니스 새터데이’이다.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사이에 낀 지역 소규모 매장들을 위한 쇼핑의 날로 이제는 SBA국도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을 대상으로 추수감사절 이후 매출 증대 팁을 제안할 만큼 꽤 의미있는 날로 자리잡았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측은 “스몰비즈니스 토요일은 소비자들에게 지역의 작은 비즈니스들이 우리 커뮤니티에 얼마나 가치있는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주고 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자사 카드로 지역 가게들의 매출을 올려주기를 부탁했다. 전국소매연맹(NRF)에 따르면 이번 주말 쇼핑을 할 예정인 1374만명의 소비자들 중에서 47%가 토요일에 쇼핑을 하며 그 중 24%가 스몰비즈니스에서 쇼핑을 할 계획이다. 이 같은 비율은 지난해 22%보다 2% 상승해 스몰비즈니스 새터데이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는 긍정적인 현실을 반영했다.
귀넷카운티 주민들도 웹사이트 www.shopsmall.com에서 ‘스몰비즈니스 새터데이’에 참여하는 지역 매장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둘루스 등의 다운타운 지역에서는 스몰비즈니스 토요일에 다양한 할인 행사와 특별 이벤트들을 계획하고 있다. 브래젤턴 다운타운 개발국에서도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애틀랜타 버거 트럭’, ‘맥 더 치즈’, ‘프로즌 프렌즈’와 ‘스위트 디라이츠 베이커리’ 등의 푸드 트럭들이 출동하고 지역 공무원들이 무료 쇼핑백과 생수병들을 제공하며 지역 스몰 비즈니스들의 매출을 도울 계획이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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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토)은 지역 경기 활성화 취지의 '스몰비즈니스 새터데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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