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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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포스코 미주본사 '존스크릭 시대' 개막

by 김언정기자 posted Dec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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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공식 오픈행사 개최...직원 40여명 근무



포스코 아메리카(POSCO America) 미주 대표법인(법인장 김원기)의 동남부 이주 개소식이 지난 19일 존스크릭 오피스(6465 East Johns Crossing, #200)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멕시코 및 미주지역 법인장(앨라배마 맥켈러, 멕시코 앨타미라, 멕시코 푸에블라, 캘리포니아 피츠버그, 캐나다 밴쿠버)들 및 동남부 고객사 관계자들, 총영사관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행사는 리셉션 및 네트워킹, 리본커팅, 포스코 동영상 시청, 포스코 아메리카 소개, 환영사(김원기 법인장), 축사(김창규 국장, 제이 박 이사)에 이어 참석자들에게 기념품이 증정됐다.
신규 이전 본부는 1만1500스퀘어 피트 규모로 4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주로 세일즈 및 유통, 테크니컬 서비스, 솔루션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개소 4-5개월전부터 애틀랜타서 채용된 신입사원들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기존의 뉴저지 직원들의 경우 절반 가량이 본부 이주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기 법인장은 본보와 가진 별도 인터뷰에서 “미주내 24개 포스코 법인들을 대표하고 있다. 뉴저지에서 동남부 지역으로 본부 사무실을 이주한 이유는 100개의 고객사들 중 절반이 이 지역에 상주해 있는 만큼 좀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면서 “동남부 지역이  신흥 산업발전 구역인 점을 감안해 한국의 수출량이 줄지 않도록 관리하기 위한 목적도 있으며 현지 24개 법인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법인장은 “현재 미국 통상 규제가 심하다. 우리는 이를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포스코만이 만들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할 경우 반드시 우리 제품을 선호할 것이란 믿음이 있다. 이와 관련해 월드 프리미엄(WP) 제품이라는 별도 제품군 및 변별력있는 서비스를 통해 내년도에도 계속해서 판매 규모를 확대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포스코 역할에 대해 김 법인장은 “동남부 지역에는 현대 및 기아 자동차를 비롯해 수많은 협력 업체들이 상주해 있는데 바로 대부분이 포스코의 오랜 고객사들이다”면서 “업그레이드 된 신규 철강제품들이 나옴에 따라 사용 기술면에 대한 정보도 필요한데 우리가 그 정보 제공 역할도 수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4년에 설립된 포스코 아메리카는 북미와 남미에 소재한 포스코 계열사들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 물류와 함께 확장기회 실행을 위한 투자처 발굴 및 공동 네트워크 구축을 맡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슬라브 생산을 위한 CSP공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포스코 캐나다는 석탄 및 망간과 같은 원자재를 채굴하고 유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 피츠버그에는 종합제철회사 US스틸과 1986년 4월 1일 합작 법인으로 설립한 냉연 단압밀 법인인 UPI(USS-POSCO Industries)가 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포스코 미주 대표법인 존스크릭 이주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포스코 리본.jpg


참석자들이 포스코 소개 동영상의 시청하고 있다.

포스코 회의.jpg


사무실 내부.

포스코 내부.jpg


포스코 미주 대표법인 사무실이 들어서 있는 존스크릭 이스트 존스 크로싱 소재 오피스 컴플렉스.

포스코 건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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