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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선수단, 결전의 땅에 입성

by 김중열기자 posted Sep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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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리우 도착...마지막 담금질 시작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지난달 31일 입성했다.
지난달 23일부터 애틀랜타를 방문해 전지훈련을 한 7개 종목의 본진과 한국에서 출발한 4종목 선수단은 브라질 교민들의 환영속에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갈레앙 국제공항에는 브라질한인회와 브라질대한체육회 등 한인 단체에서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브라질 땅을 밟은 한국 대표팀은 선수촌에서 메달을 향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리우패럴림픽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개최되며 개회식은 8일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선수단 총 139명(선수 81명, 임원 58명)을 파견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이상, 종합순위 12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은 "지난 8일간 선수들이 전지훈련한 애틀랜타는 1996년 패럴림픽 개최지이며 장애인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고 전하고 "애틀랜타 한인회와 밀알 선교단 등 교민의 도움으로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선수들은 지난 4년간 이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말하고 "장애를 극복하고 국가대표가 돼 여기까지 왔다는 것만으로도 박수받을 만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리우에 도착한 선수단_사진_대한장애인체육회.jpg
리우에 도착한 한국대표선수단이 현지한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한병돈 재브라질 대한체육회 회장(오른쪽)이 정재준 선수단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jpg
한병돈 브라질대한체육회회장(오른쪽)이 정재준선수단장에게 축하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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