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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대비에도 만전"

by 김중열기자 posted Aug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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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체육회, 총영사관 패럴림픽훈련장 방문해 격려

한국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성일),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 및 한인단체장들이 패럴림픽한국선수단 마리에타전지훈련장을 지난 26일 방문해 격려에 나섰다.
한국에서 출발해 이날 애틀랜타에 도착한 김성일 회장, 정재준 선수단장은 김성진 총영사를 비롯해 배기성 애틀랜타한인회장, 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장, 김영임 애틀랜타 한미부인회장과 함께 훈련장을 돌아보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회장등은 마리에타소재 힐튼호텔에서 시찰을 시작했으며, 이어 에머슨 소재 레이크포인트 스포츠센터에서 훈련하는 탁구선수들을 방문했다.
이날 훈련장에서는 40여명의 선수들과 봉사자, 스탭들이 메달을 향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의 탁구선수는 총 22명으로 19개 부문에서 메달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정재준 선수단장은 “패럴림픽은 비장애인과는 달리 장애등급별로 경기를 하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하고 “탁구에서는 2개 금메달을 비롯해 전체 6개 이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단장은 “브라질의 가장 큰 문제는 불안한 치안 외에도 ‘지카 바이러스’를 포함한 전염병이다”고 말하고 “이 분야는 정부에서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고 질병관리본부, 장애인체육회 의료진 등이 24시간 현장에서 상시대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정단장에 따르면 이번에 리우에 선수단과 함께하는 한국의료진은 5명이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 중증장애인들이 리우까지의 29시간의 긴 여정을 견디기 어려워 애틀랜타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한 정단장은 “미국사회가 가진 장애인들에게 대한 포용력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경기장을 섭외할 때도 우호적이었다”고 설명하고 “애틀랜타 교민들이 선수단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찰단은 그 외에도 육상, 테니스 경기장을 차례로 방문해 훈련현황을 지켜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9943.jpg
탁구훈련장을 방문한 시찰단이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남명우 경제영사, 김영임 회장, 정재준 단장, 김성진 총영사, 김성일 회장, 배기성 회장, 박승재 훈련지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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