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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종합 12위 목표 '구슬땀'

by 김중열기자 posted Aug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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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럼픽은 어떤 대회?]

‘장애인 올림픽’- 일반대회와 ‘나란히’ 의미, 1960년 시작
서울 대회 이후부터 올림픽 개최 도시에서 4년마다 열려


패럴림픽(Paralympic Games)은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의 주관 하에 신체적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이다. 흔히 장애인 올림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패럴림픽(Paralympics)은 원래 하반신 마비를 뜻하는 영단어 ‘Paraplegic’과 올림픽(Olympic)을 합친 말이었다. 이는 첫 하계 올림픽이었던 1960년 로마올림픽에서 모두 휠체어 장애인들만 참가했기 때문에 유래했다. 1976년 몬트리올 대회부터 점차로 다른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참가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패럴림픽은 일반 올림픽과 ‘나란히’ 개최된다는 의미로 사용하게 됐다.
여기서 말하는 신체적 장애란 근육의 손상 (하반신 마비 및 사지마비, 근육 영양 장애, 포스트 소아마비 증후군, 척추 피열), 수동적 운동장애, 사지 결핍 (절단 및 지이상), 다리 길이의 차이, 짧은 신장, 긴장과도, 운동실조, 아세토시스, 시각 장애, 지적 장애를 포함한다.
패럴림픽은 동계 패럴림픽과 하계 패럴림픽이 있으며,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이후로는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에서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1968년 이스라엘에서 열린 텔아비브 대회에 6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출전했으나 메달 성과는 없었다.
그러나 다음대회인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첫 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금메달 4개 등을 목에 걸며 종합 16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탄생한 한국의 첫 패럴림픽 금메달은 탁구의 송신남 선수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의 최고 기록은 지난 1988년 서울대회로서 금메달 40개로 종합 7위에 오른 바 있으며 최근 대회에서도 2008년 베이징 13위, 2012 런던 12위로 한 단계 씩 순위를 올려가고 있다.
이번 리우패럴림픽 개막식은 내달 7일 브라질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대표선수단은 선수 81명과 임원 58명을 포함해 총 139명으로서 리우에서는 종합 12위로 런던의 성적을 유지한다는 목표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결단식.jpg

결단식을 가진 한국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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