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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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휴가계획, 페이스북에 올리지 마세요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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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팜] 연말연시 시즌, 강도피해 극심


연말연시에는 산타클로스만 밤에 방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집의 현금과 귀중품들을 노리는 밤손님들이 연중 가장 극성을 부리는 시기임을 기억하고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스테이트팜에 따르면 12월과 1월은 주택 침입 강도 범행의 피해가 가장 많은 시즌이다.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 연말 시즌이라 배달되는 소포들이 사라지는 피해도 유독 많은 때이다.
스테이트팜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연말 절도가 발생하는 시즌으로 관련 범죄로 인한 평균 클레임은 2789달러이다. 스테이트팜의 저스틴 톰스자크 대변인은 “연말은 조지아 주민들이 강도 및 절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가장 쉬운 시기”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다음은 강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이다. 우선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외출시에는 반드시 집의 모든 문들과 창문들을 걸어 잠가야 한다. 의외로 이 기본을 놓쳐서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적지 않다.
당신의 휴가 계획을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에 올려놓는 것도 삼가해야 한다. 그것은 당신이 언제 집을 비울지 밤손님에게 친절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만약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한다면 자동 타이머 설치로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불이 켜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항상 차고에 차량을 주차시키며 차고 문을 단단히 걸어잠그도록 한다. 
가능하다면 외출시 집안의 유선전화를 당신의 휴대폰으로 포워딩 조치하며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때는 믿을 수 있는 이웃에게 우편물과 딜리버리 신문 픽업과 함께 잔디를 깎아달라고 부탁한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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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피해 예방을 위해 페이스북에 휴가계획을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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