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종교

노숙자 사역의 새로운 가능성 확인

by 김중열기자 posted Jun 21,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디딤돌선교회, 13차 노숙자 재활 및 영성훈련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선교사)가 제13차 노숙자 대상 ‘재활 및 영성훈련’을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다니엘기도원에서 개최했다.
‘나를 따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청년부(담당 박형일 목사)의 16명의  단기선교팀과 18명의 노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3개월동안 영성수련회를 준비한 선교팀은 시간마다 뜨거운 찬양, 설교자의 영감있는 메시지와  팀원들이 인도하는 나눔시간, 기도, 주제에 맞춘 연극과 세족식 등을 진행했다.
송요셉 선교사는 “나눔의 시간에는 노숙자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고백하자 선교팀원들도 모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통곡하는 일이 있었다”고 전하고 “노숙자 사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걸프전 참전 용사인 조나단 씨는 7개월 전에 자신의 17살의 딸이 병으로 죽게 되어 그 충격으로 가정이 파탄이 났고,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였다. 세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그는 이번 집회에서 큰 변화를 체험했다. 조나단 씨는 “왜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됐고 이제 나와 같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다”고 간증했다. 
선교팀으로 참여한 최다애 양은 "그동안 노숙자들을 보면 게으르고 불결하고 더럽다고 생각하고 또 범죄자들이라고 생각하고 무서워했었다“고 말하고 ”이곳에서 나의 생각이 너무 잘못됨을 알았고 그들이 오히려 나보다 훨씬 더 낫고 열심히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위해 노력하는 것을 봤다“고 고백했다.
이번 수련회 마지막 날 진행된 성찬식과 세례식에는 2명의 노숙자들이 세례를 받았다. 
송요셉 목사는 "우리는 노숙자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들도 변화되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다“고 전하고 ”노숙자 영성훈련은 모든 교회가 동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단기 선교이며, 성도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의 기회다“고 덧붙였다.(문의=404-429-9072)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디딤돌.jpg
노숙자 영성 수련회에 참석한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디딤돌선교회>

사진_13th Retreat 035.jpg
선교팀들이 세족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디딤돌선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조회 수
838 "영혼과 육신이 모두 중요합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6.29 2784
837 "복음전파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6.28 2706
836 “오래참고 섬기는 것이 사랑입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6.27 2420
835 “믿음 회복할 때 소망이 살아납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6.27 2803
834 “미국, 영적인 타락 심각한 상태” file 김중열기자 2016.06.22 2400
» 노숙자 사역의 새로운 가능성 확인 file 김중열기자 2016.06.21 2505
832 “사역은 하나님께 달린 것입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6.20 2512
831 교육선교의 새로운 모델 제시 file 김중열기자 2016.06.17 2545
830 “능력의 불을 사모하세요” file 김중열기자 2016.06.16 2337
829 “준비하는 자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6.15 2399
828 "아름다운 은퇴, 거룩한 위임" file 김중열기자 2016.06.14 2385
827 “어떤 유혹에도 가정 지켜야” file 김중열기자 2016.06.14 2326
826 “내적치유의 원천은 하나님의 사랑” file 김중열기자 2016.06.10 2483
825 "전도는 어릴 때부터..." file 김중열기자 2016.06.07 2505
824 “네 원수가 주릴때 먹이라” file 김중열기자 2016.06.07 2410
823 “원하는 것 대신 필요한 것을 주라” file 김중열기자 2016.06.06 2412
822 새한장로교회 다목적 건물 착공 file 김언정기자 2016.06.07 3028
821 서삼정목사, '선교올림픽' 인도한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6.01 2790
820 카페교회, 축하 분위기속 '첫발' file 김중열기자 2016.05.31 3506
819 “순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5.31 276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 4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