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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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아름다운 은퇴, 거룩한 위임"

by 김중열기자 posted Jun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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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장로교회...통합예배와 더불어 새로운 출발

라즈웰 소재 그레이스장로교회가 교회통합 감사예배는 지난 12일 본당에서 개최했다.
최근 가나안장로교회(담임목사 조현성)와 한뜻사랑교회(담임목사 김종현)는 교회를 통합하면서 교회명칭을 그레이스장로교회로 새로 정했다. 이와함께 조현성 목사가 은퇴하고 통합교회는 김종현 목사가 담임목사로 사역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통합감사예배는 조현성 목사의 은퇴식, 김종현 목사의 위임식과 함께 2명의 장로가 은퇴하고 3명의 장로가 취임했다. 
통합감사예배는 한국 장로교신학대학교 김운용 목사가 ‘온 마음으로, 더 온 마음으로’의 제목으로 설교하며 “그레이스교회가 말씀과 더불어 사랑의 섬김과 순종으로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참된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애틀랜타중앙교회 한병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김종현 목사의 위임식은 복음주의연합  허정갑 사무총장이 권면한 후, 참석한 온 교인들의 박수로 담임목사의 위임을 축하했다. 
3부 순서에서는 김영철, 안오섭, 전보휘 씨가 장로로 취임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조현성 목사와 이승환, 김재완 장로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이날 조현성 목사는 은퇴사를 통해 “32살에 목사 안수를 받고 사역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지 32년 만에 은퇴를 하게 됐다”고 전하고 “사역을 하는 동안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인도하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은퇴한 이승환, 김재완 장로들이 교회를 섬기는데 헌신해 줘 감사하다”고 전한  조목사는 “아름다운 통합을 이룬 그레이스장로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요 수고의 열매”라며 “김종현 목사를 도와서 아름답고 복된 교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조목사의 35년 지기로 알려진 말씀의샘교회 김용호 목사는 축사를 통해 “조목사는 부드러운 마음과 좋은 인간관계를 잘 맺으며 또한 떠날 때를 잘 아는 분”이라고 전하고 “교회는 은퇴하지만 하나님의 일은 은퇴가 없다”며 “앞으로의 여정이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이 되길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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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안수위원들이 김종현 목사(사진 가운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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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감사예배에 참석한 목회자와 장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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