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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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원하는 것 대신 필요한 것을 주라”

by 김중열기자 posted Jun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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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3-5일 북한을 위한 부흥회 개최

애틀랜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해진)가 ‘북한을 위해 울라!’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사흘간 부흥회를 개최했다.
모퉁이돌선교회 이삭 목사를 초청해 거행된 이번 집회는 3일 ‘이때에’, 4일 ‘누구에게’, 5일 ‘언제’ 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모퉁이돌선교회는 1983년 결성된 단체로 주로 성경배달을 중심으로 공산주의지역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황해도 태생인 이삭 목사는 북한선교에 대해 설교하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주지말고 그들의 필요한 것을 주라”고 강조했다. 
 지난 3일 "한 때 막대한 금액의 지원품을 북한에 보냈지만 한 영혼도 구원할 수가 없었다"고 말한 이목사는 “예수님의 시각과 우리의 시각은 다르다”고 전하고 “식량, 의약품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성경이다”라고 했다. 
이어 “선교할때 가장 어려운 것은 재정이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은 선교의 대상을 사랑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한 이목사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기 앞서 나를 점검해 보라. 가까운 곳에 있는 남편, 아내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더 나아갈 수 없다”고 전했다. 
이목사는 “자신도 성장과정에서 미워할 수 밖에 없었던 부친을 용서한 후에야 비로소 북한을 사랑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선교는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이 이루신다”고 전했다. 
이어 이목사는 “어릴때 부모를 잃은 왕비 에스더를 통해서 한 민족을 멸망에게 건지신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목적을 두고 계시다”고 말하고 “오늘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있는 지 하나님께  질문하라”고 했다.
“우리는 먹고 사는 것, 인간 관계의 어려움 등에 빠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 이목사는 “우리가 현재 여기에 있는 것은 그 분의 뜻과 목적에 따른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8216.jpg
지난 3일 이삭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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