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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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비전으로 영적 승리를"

by 김중열기자 posted Aug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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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목사, 창립 40주년 기념 인터뷰
하나로 섬기는 공동체...차세대를 각분야 리더로 양육원해

1976년 8월15일에 창립돼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슈가로프한인교회 3대 담임목사인 최봉수 목사는 “창립 40주년을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인종, 문화, 언어를 초월해 이웃들을 섬기는 교회로 나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2002년에 부임해 14년째 이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목사는 부임당시 80여명의 교인을 오늘날 750여명으로 성장시켰다.
지난 2일 그는 향후 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최목사는 먼저 “한인들이 원치않게 서로간에 상처를 주고 받는다”고 말하고 “그동안 싸우거나 분열이 없었던 교회내의 영적인 문화를 향후에도 지향하고 한인사회나 이민교회의 롤모델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36년간의 이민생활동안 주변에 있는 상처입은 크리스천이 많다라는 것을 발견했다”며 “교회가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 공동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최목사는 교회와 한인사회의 미래인 차세대를 위한 계획도 전했다. 
그는 “인재양성을 꿈꾸지 않는 교회는 없을 것”이라며 “교회적 차원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모든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실력있는 아이들을 양육하고 싶다”고 전하고 “성품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시대에 아름다운 인격을 소유한 차세대 리더를 키우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1세의 건강한 신앙을 우리의 2세들에게 계승하려 한다”고 말한 최목사는 “아이들이 하나님 주시는 일에 헌신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교회는 체육관을 짓고 난 후 지난 8년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으며 인종을 초월해 실시하고 있는 ELS, 탁구 등으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로컬 커뮤니티’ 교회를 꿈꾼다는 최목사는 “우리 교인들 뿐아니라 이웃과 후세들에게 필요한 교회를 지향한다”고 했다.
최목사가 이 교회에 부임한 14년 전에는 터커에 교회 건물이 있었다. 
최목사는 “당시에는 한인 유학생을 섬기는 사역이 활발했다”고 전하고 “불신자로 왔다가 정착하고 예수님을 만난 분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점차로 한인들이 이주하는 경향을 따라 이 교회는 커뮤니티 교회를 표방하며 2007년 당시 현재의 스와니 지역으로 이동했다. 
“처음 부임시보다 교인이 10배정도 늘어나, 각자의 색깔이 다양해져 교회가 더 다이내믹해졌다”고 설명한 최목사는 “다양하지만 예수님안에서 일치하도록 한마음으로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혼 구원, 치유, 인재양성, 지역 섬김의 4대 목표안에서 향후 ‘항공모함 비전’을 생각한다”고 말한 최목사는 “막강한 화력의 항공모함처럼 치열한 영적 싸움속에 사는 우리 교인들과 아이들이 승리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목사는 뉴올리언스 신학교의 한국어부 디렉터를 맡고 있다. “이 사역은 신학생들을 위한 목회라고 생각한다”는 최목사는 “영적인 사관생도를 훈련시켜 건강한 교회를 위한 건강한 사역자를 양성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9482.jpg
최봉수 목사가 향후 비전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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