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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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애틀랜타 시의회는 어떤 곳?

by 김언정기자 posted Dec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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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위원회로 구성...의장은 막강한 권한 행사 


애틀랜타 시정부는 입법, 행정, 사법부 등 3개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입법부에 속해 시를 통치하는 법률들을 제정하게 되며 운영기준들로 역할할 정책개발을 책임있게 수행하게 되며 시정부 관리를 위한 매개변수들을 수립하게 된다.
시의회는 15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되며 이중 3명은 광역지구(Post at Large)를 통해 나머지 12명은 소선거구(Single-Member Districts)에서 선출된다. 광역시의원 선출은 시전체 유권자들이 투표하게 되며 3명의 후보들은 자신들의 거주지중 하나인 1-4지구(Post1), 5-8지구(Post2), 9-12(Post3)지구에 각각 속하게 된다.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은 시의회에서 열리는 모든 회의를 주재하게 되며 찬반동수일 경우 결정표를 던지게 된다. 또한 시의장은 각 위원회 의장 및 멤버들을 임명하기도 하나 시의회 다수에 의해 거부권이 행사되기도 한다. 시장 공석시 혹은 장애 발생시 해당 업무를 대신해 수행하게 된다. 시의원들의 임기는 4년으로 첫 업무는 1월 첫째주 월요일부터 시작되며 매년 이날 시의장 부재시 업무를 대행할 1년 임기의 임시 의장도 선출하게 된다.
파트타임직인 시의원들의 연봉은 6만300달러이며 시의장의 경우 6만2000달러이다. 시주민들로 구성된 독립 위원회가 시의원들의 임금을 결정한다.
시의회 미션은 공중보건, 안전, 시민 및 방문객들 복지를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다. 현재 의장은 시저 미첼이며 조례, 결의안, 소환장, 기타 시의회 명령에 의해 발행된 모든 문서들에 서명한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평의회, 재정 및 행정, 조닝, 공공안전 및 법정관리, 커뮤니티 개발 및 인력자원, 시 유틸리티, 교통 커미티니 등 7개의 상임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평의회는 시의회 및 서기국 운영과 관계된 다양한 문제들을 추천하며 이권충돌, 수정검토, 법전화, 그리고 조례 및 결의안 설명 등과 같은 윤리적 사안들을 다룬다. 재정 및 행정부는 예산 및 책정액 전달, 세금조례 및 국고세입, 세무원 및 징수원 관리에 관여한다. 또한 조닝부는 시구획 및 관련 조례를 다루고 커뮤니티 개발 및 인력자원 위원회와 협동해 부지사용을 다루며 커뮤니티 개발 및 인력자원부는 총체적인 개발 및 부지 사용 플랜, 주택 프로그램 및 관련 법규 강화, 도시 재개발 및 경제개발, 공원, 레크리에이션, 문화, 고용, 인력 훈련 등에 관여한다. 유틸리티 부서는 공무, 도로, 다리, 위생 서비스,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케이블 텔레비전 등을 담당하며 교통부는 마타 및 항공국을 포함한 교통업무들을 맡고 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애틀랜타 시청.jpg

다운타운에 소재한 애틀랜타 시청.


애틀랜타 시청 시의원 안내실.jpg

메리 노우드 시의원 사무실 내부.


애틀랜타 시청 3333.jpg

다운타운 주의사당 맞은편에 소재한 애틀랜타 시청.


애틀랜타 시청 내부.jpg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애틀랜타 시청 중앙홀.


애틀랜타 시청 사진.jpg


애틀랜타 시청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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