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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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모임

"한인사회 위한 쓸모있는 기업"

by 김언정기자 posted Dec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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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너스케어 간병인-직원 송년회에 100명 참석

 

방문간호 전문업체 조이너스케어(대표 최은숙)가 간병인 및 직원들을 위한 송년회를 지난 3일 둘루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들 100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거쳐 1부 만찬을 거쳐 2부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최은숙 조이너스케어 대표는 “올해 초 처음 시작된 간병인 프로그램에 대한 커뮤니티의 성원이 뜨거웠다. 사훈이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쓸모 있는 회사가 되자인데 오늘 특별히 커뮤니티를 위한 포괄적인 행사로 진행돼 송구영신의 서운함과 기쁨 등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한해동안 기억나는 주요 행들은 지난 5월 한인교회서 노스사이드 병원과 파트너쉽하에 한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건강검진이었다. 신분에 관계없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어으며 이후에도 유방암 검진, 전립선암 검진도 해당 병원과 함께 실시했다. 코리안 페스티벌 개최시에도 전 직원이 드러내지 않는 미덕으로 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페스티벌 당시 주로 주차요원으로 봉사에 참여했으며 직원들의 대부분이 타주 출신을 비롯해 한인 커뮤니티와 섞이기 힘든 1.5세 및 2세 젊은층이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느꼈다”는 피드백을 받았을 때 보람을 느꼈다”면서 “올 한해도 많은 의미있는 일들에 동참했듯이 내년에도 한인 커뮤니티의 뜻 있는 일에 힘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고객들에게 개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조이너스케어는 식사준비, 목욕 및 구강 청결, 간단한 집안일(청소, 빨래), 청결유지 및 침상 정리, 병원 예약 및 진료실 동행, 처방약 픽업, 산책 및 운동 돕기, 치매예방 및 건강상태 확인, 번역 및 통역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조이너스케어는 정부복지 프로그램 ‘소스’(SOURCE) 제공업체로 주정부 인가를 받기도 했다. ‘소스’는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홈케어 프로그램으로써 주로 정부보조연금(SSI)을 수혜받고 있으면 신청자격이 되며 현재 총수입 733달러(부부 1100달러) 미만이면 SSI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24시간 전화대기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문의할 수 있으며 고객이 장기간병보험,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했을경우 거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조이너스케어가 주최한 간병인 및 직원들을 위한 송년회 행사가 열리고 있다.

조이너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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