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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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열정이 실패를 극복하게 합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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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포럼 '더 파인더' 5차 모임...강연자, 청중 모두 열띤 참여

한인포럼 '더 파인더'(The FINDER)가 '한국계 미국인의 이슈들'(The Korean American  Issues)를 주제로 5차 모임을 지난 4일 애틀랜타한인교회 채플룸에서 개최했다.
주최측은 “현재, 미국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미국은 향후에도 계속 변해갈 것인데,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을 잘해야 된다”며 행사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심재일 변호사, 이한솔 컨설턴트, 이명동 박사 등이 나서 △미국내 한인여성들의 이슈 △한인들의 아메리칸드림 △미국의 ‘혼’(Soul) △기업가 정신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치 및 종교적 정체성 △한국의 혼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질문 및 청중 발언 시간도 주어졌다. 
또한 이번 강연은 한인2세들의 자발적인 스피커 지원이 돋보였으며, 청중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종교, 정치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사라 박씨는 “한인교회들이 정치적인 이슈에는 별로 관여하지 않는 것 같다”고 전하고  “전도, 선교 등에는 열심인 교회가 정의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추가 의견을 제시한 모 청중은 “이 부분은 이민사회의 특성 때문이다”고 설명하고 “이민 교회나, 이민자들은 생존과 성장이 사회적 관심을 우선한다”라고 말했다. 이 청중은 “물론 생각의 전환을 거쳐 우리가 사는 애틀랜타 땅을 정의가 있는 곳으로 만들고 사회적인 어려움에도 함께 동참하는 것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30대 기업가인 프랭크 박씨는 ‘사업가 정신’에 대해 강연했다. 박씨는 “누구나 재정파탄, 외로움, 실패 등을 두려워한다”면서 자신의 실패담을 소개했다. 
그는 “실패는 인생의 끝이 아니고, 성공을 위한 피할 수 없는 과정일 뿐”이라고 강조했으며  “실패의 고통을 극복하게 하는 것은 열정”이라며, “실패는 나를 더 강하게 하고 회사를 좀더 성공적으로 개선시켰다”고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명동 박사는 “1차부터 5차까지 그 때마다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왔다”고 전하고 “오늘은 특히 우리 한인들이 현재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 이어 이박사는 “오늘 우리 젊은 세대들이 마음 속에서 우러난 이야기를 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청중으로 참석한 이혜경(애틀랜타) 씨는 “오늘 모든 순서가 좋았고, 특히 첫 번째 스피커가 ‘가장’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미국 온지 50년이 됐지만 좋은 주부가 되는 것은 말만큼 쉽지 않았다”고 전하고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우리가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1519.jpg
사라 박 씨가 '정치 및 종교적 정체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_DSC01522.jpg
프랭크 박 씨가 사업가 정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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