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주필 칼럼
김상진
추천도서
최재휴
빛과 소금
박승로
생각의 숲
신윤일
믿으며 살며
심호섭
의학칼럼
김정범
CPA 코너
박영권
통통통칼럼
오흥수
경희한방의료
김덕진

추천도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2008.10.02 05:42

조숙희 조회 수:6631

신문발행일 2008-10-04 
청년아울어도뿌려야[1]...jpg

C||3||box||3고통스러워도 정직의 씨 뿌려야||최재휴목사(애틀랜타 밀알선교단장)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디모데후서 2장 22절 말씀

어느 계층 보다도, 청년의 시기에 바라는 사회적, 가정적, 그리고 도덕적 기대는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청년들을 가르켜 “현존하는 미래”이라고 표현 하기도 한다.  장년이나 노년 뿐만아니라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일에 최선을 다하며, 땀을 흘리는 사람이라면, “미래”가 있는 청년의 시기를 걷고 있다고 할수 있다.  “인생의 시계”는 결코 반복이란 없다.  그렇키 때문에 농부가 힘들 찌라도 희망을 가지고 씨앗을 뿌리는 것 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고통스럽고, 자기가 손해 볼찌라도 주어진 모든 일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정직과 성실로 씨앗을 뿌려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혼자만 정직한다고 이 세상이 바뀌거나 달라지지 않는 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정직의 댓가가 “손해”라고 불평한다.  하지만 이책의 저자 이재철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기쁨으로 정직의 씨를 뿌려야 된다고 강조한다.        

우린 바닷물을 짠물(소금물) 이라고 부른다.  바닷물이 100% 소금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짠물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  바닷물은 소금성분이 단지 2.8% 밖에 되지 안음에도 불구하고 우린 바닷물을 짠물이라고 부른다.   반면에 우리나라 인구중 25%가 크리스천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도 우리 나라를 기독교 국가라고 부르지 않는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그 동안 외적인 부흥과 성장을 위해 많은 땀은 흘렸지만 정작 내적인 정직이란 씨를 우리가 눈물로 뿌리는데는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비전을 가지고 고통스러울 찌라도 기쁨으로 씨를 뿌리라고 가르친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자기의 유익에만 관심을 둔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문제에 대한 태도가 대부분 부정직과 불성실함으로 일관한다.  어떤 사람들은 동기와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을 중요하게 생각 하기도 한다.  그렇키 때문에 어떤 부정을 행하여도, 학점만 잘 나오면 훌륭한 학생이라고 박수 하곤 한다.  이런 사람은 마치 꽃병에 있는 꽃이 아름답게 살아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죽은 것과도 같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하여 나의 비전을 이루려 한다면 그것은 100% 망상이요 야망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비전이 아니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친히 이루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비전”에 우리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오늘 하루도 참된 우리의 소명을 생각하며, 우리에게 맡겨준 모든 일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정직의 씨앗을 뿌려, 기쁨과 능력을 창출하는 복된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