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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면역에 유익한 것들 (I)

2008.07.01 09:38

편집실 조회 수:4898

신문발행일 2008-05-11 
||||필자는 그동안 면역에 관한 것들을 언급하고 있다. 일상 생활 속의 활동 가운데
면역에 도움이 되는 것들, 혹은 생활 습관들에 대해서 조금만 더 언급 하려고 한다.
일전에도 언급 했듯이 근자에는 부쩍 주변에 암 환자들을 많이 보고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이유는 평균연력이 높아 진 것과 현대의학을 발다로 암을 조기 진다하는데 있다고 언급 한 바 있다.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치료적 도구는 하나님께로 부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받은 면역에 있다. 그래서 늘 필자는 면역을 강화 시키는데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나이가 사십대를 넘어가면 운동하는 것도 조절해야 한다. 체력 소모가 많은 조깅, 테니스, 축구, 등은 몸에 무리를 많이 주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 인간에게 있어서 42세를 경계로 인간의 몸은 무리 할 수 없게 된다고 여기면 좋겠다. 일반적으로 40대를 넘어가면 몸을 단련하거나 민첩성 위주의 운동보다는 지구력을 기르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물론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지만 무엇 보다도 이런 원칙하에서 개인차를 적용해서 하면 좋겠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 지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역시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어 있다. 젊을 때는 체력이 좋기 때문에 운동을 전혀 못하고 업무에 쫓기면서 살아도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생활을 하면 근육에서 열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교감신경이 긴장외 되어 과립구가 늘고 임파구가 줄어 든다. 그래서 자연히 면역이 떨어진다.

근육운동, 온천, 그리고 몸을 덥히면 면역력이 좋아 지는가?라는 질문에도 역시 답은 예스이다. 인간의 몸은 모을 움직이면서 건강을 유지하게 되어 있다. 자세한 이유는 다음에 쓰기로 하고 우선은 몸을 움직여 근육을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고 그것으로 적당히 신진대사가 된다. 근육운동은 발열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 준다. 또한 온천의 가장 큰 장점은 체온을 높여 준다는 것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은 하나같이 혈색이 좋지 않다. 이유는 혈액순환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원활한 혈액순환은 건강과 면역력의 기본 조건이다.
탄산가스로 혈액순환장애를 치료하는데 아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탄산가스가 피부로 흡수되면 우리 몸의 산소를 빼앗게 되면 혈관확장 시키는 작용을 하게 된다. 이것은 집에서 하는 목욕보다 온천욕이 좋은 이유 중에 하나이다. 필자는 한국에 있을 때는 온천욕을 아주 즐긴 사람중에 하나이다.

암을 포함한 질병의 대부분은 저 체온증으로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는 몸을 덥히면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체온을 덥히면 대부분의 병에 차도가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몸을 덥히면 부교감 신경에 의해서 혈관이 열리고 혈액순환이 잘된다. 또한 소화관도 자극을 받아서 변비가 해소 된다. 그리고 임파구의 비율도 높아져서 면역 증강에 도움을 준다. 몸을 덥힐 때 주로 온천이나 더운 물을 이용하게 되는데 체력에 따라서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체력이 좋지 않는 사람들은 뜨거운 탕보다 38-39도 정도의 뜨겁지 않은탕에 오래 있는 것이 좋다. 이와 더불어서 발을 덥혀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데 이 때는 전신욕 혹은 반신욕보다 서서히 체온이 상승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하면 아주 유익하다.

다음에는 수면이나 음식이 면역에 미치는 영향등을 살펴 보고자 한다.

세상을 살아 오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늦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 한다. 건강을 위해서 무엇이던지 느끼고 체험하고 시도하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라고 여긴다. 이글을 대하는 독자들에게 날마다 건강이 좋아지는 기쁨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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