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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한국과 미국은 영원한 혈맹"

2011.02.15 08:53

조숙희 조회 수:3512

신문발행일  


A||1||str||3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신년회 개최||||6.25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황관일, 이하 국가유공자회)가 지난 14일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목사)에서 2011년 신년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회에는 로버트 M. 맥커빈스 회장을 포함한 미 한국전 재향군인협회 제너럴 레이몬드 G.데이비스 지부가 참석해 한미 전우간 우의를 다졌다.
맥커빈스 회장은 “신년회에 초청해준 국가유공자회와 연합장로교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한미 양국간 우정은 영원할 것으로 미주지역 한인교회의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도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황관일 회장은 “레이몬드 데이비스 장군은 살아생전 한국을 22회 방문하는 등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욱 사랑했던 미국인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회는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교류하고 뜨거운 우정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유공자회는 신년회를 후원한 연합장로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연합교회는 전 참가자들에게 오찬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정인수목사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 재향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연합교회는 올해도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섬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년회에 참석한 김영환 애틀랜타교회협의회장은 “1982년 미국으로 유학와 어려움을 겪으며 한국에서 공수부대 시절 경험했던 훈련이 큰 도움이 됐었다”며 “한국과 미국은 영원한 혈맹관계로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희생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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