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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인정 넘치는 훈훈한 성탄절
2010.12.22 11:16
신문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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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str||2곳곳서 자선봉사...음식기부 요청 늘어||||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에도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는 인정 넘치는 훈훈한 자원봉사 활동들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구세군을 주축으로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400 루키 스트리트에서는 400명에서 600명의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할 예정이다. 홈리스들에게 배식될 음식은 92마리의 터키와 250파운드의 얌, 120개의 파이이며 구세군은 풀턴카운티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과 장애인들에게도 300인분의 식사를 직접 배달할 계획이다.
로렌스빌에서는 비영리 자선단체인 "앤젤스 얼라이브"가 1200명인분의 식사 대접을 준비하고 있다. 앤젤스 얼라이브를 설립한 오스카 안토니오 래마드리드씨는 28년전 크리스마스날 살고 있는 주택이 화재로 완전히 전소된 후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이웃들이 베푼 온정에 대한 보답으로 이같은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선교단체 머스트미니스리스는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대접 봉사를 위해 닭다리와 채소 및 과일 등의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 문의=www.mustministries.org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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