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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과 건강 미네랄에 대해서

2009.04.24 08:25

편집실 조회 수:4168

신문발행일 2009-04-25 
||||  한국에서는 미네랄생수가 나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미네랄이란 말을 접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네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다. 미네랄은 우리 몸 안에 3.5%밖에 되지 않은 소량이지만 미네랄이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이다. 미네랄은 우리말로는 무기염류라고 하며 생명체를 구성하는 원소 중에서 탄소와 수소 그리고 산소와 함께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요소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과 함께 5대 영양소라고 이르는 것이 미네랄이다.

미네랄은 비록 체내에 적은 량이지만 그 역할은 아주 크다고 하겠다. 미네랄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체내 소화과정에 작용하기 때문에 미네랄이 없으면 3대 기초영양소의 체내 흡수의 작용이 불가능하게 된다.
미네랄은 신진대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효소들을 만드는 재료가 되며, 갑상선 호르몬, 인슐린 호르몬 등의 합성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미네랄은 음식을 통하여 흡수가 되고 필요 양을 채우게 된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갈수록 생활에 편리하고 먹기에도 간편한 인스턴트식품을 먹을 기회가 점점 많아지고 육류섭취도 늘어남에 따라 미네랄의 부족현상을 느낄 수도 있다.
요즘은 생활환경의 오염과 많은 스트레스, 식생활의 혼란, 흡연, 수면부족,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 등으로 인한 약물복용은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게 되고 소변으로의 배설이 촉진되어 미네랄 부족현상을 갖게 된다.
이러한 미네랄의 부족은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지어 모든 질병은 미네랄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라고 할 정도이다.

따라서 미네랄의 양이 현저히 부족하거나 너무 초과하게 되면 심각한 질병에 이르는 것으로, 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 등은 소량이지만 부족했을 때는 몸의 균형이 깨져서 심한 경우 돌연사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필수 미네랄인 아연은 미네랄 중에 아토피에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미네랄이기도 하다. 아연은 아토피 치료에 빠지지 않고 강조되는 미네랄이며, 예전에 아토피 및 피부질환치료에 아연화 연고가 많이 사용되는 것도 아연의 효능 때문이다. 필수 미네랄인 아연은 피부의 유지, 재생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데, 대부분의 피부질환은 아연이 만성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라 한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손 저림, 입 마름, 손톱이 잘 부러짐, 혹이 잘 생김, 만성 피로, 불면, 기립성 저혈압, 생리통, 스트레스, 가려움증∙∙∙. 질병인지 아닌지 모호한 증상, 병원에 가도 별 뾰족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 이러한 사람은 미네랄 검사를 받아보아서 특정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 이를 보충하는 것만으로도 신통하게 몸이 좋아질 수 있다.

* 미네랄 부족시 자각증상으로는 다음과 같다.
기억력, 집중력, 학습능력이 떨어진다. 불면증이 있거나 자고 나면 개운하지 않다. 신경질적이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다. 의욕이 없고, 매사가 부정적이며 우울증이 있다. 피부가 건조하고, 기미, 죽은깨, 여드름, 아토피가 있다. 피부노화가 빠르며, 남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인다. 안 먹어도 살이 찌고, 잘 먹어도 야위거나 피로하다. 몸이 잘 붓고, 생리가 불규칙적이다. 정력이 떨어진다. 근육통, 눈가 떨림, 쥐가 자주난다. 무기력하다. 빈혈, 갑상선에 이상이 있다. 등.
* 체내의 미네랄이나 비타민 등 영양 상태는 모발검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장부의 상태 및 200여 가지) 최근 3개월간의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본원에서 검사를 하며 10분 이내로 측정결과를 알 수 있다.

문의 : 은혜한의원
원장 : 정 인 석
770-62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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