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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없는 우리집 벌레 시즌 시작!

2009.03.12 08:06

편집실 조회 수:3806

신문발행일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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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봄 꽃이 터지는 화려함과 함께 항상 이때가 되면 벌레박사는 사실 화장실도 가지 못할 정도로 독자님들의 벌레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기의 사용 시간도 연장해 놓고, 지난 겨울 동안 마음 고생을 해온 직원들에게도 일을 많이 주겠다며 의욕을 북돋아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올 한해 벌레박사 또 얼마나 현장에서 많은 벌레들과 씨름을 할지, 일부 직원들은 핼여나 벌레에 물려 또 고생을 할지나 않을지, 교통사고는 나지 않을지,  고객분 들은 벌레를 잡아 오시거나 하시면서 고통을 호소 하실 모습들을 어떻게 잘 해결해 드릴지 모든 어려움들이 예년처럼 또 반복되어 진행될 것을 생각하면 벌레박사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가끔 벌레박사는 혼자 우문 우답을 해봅니다. 새상에는 왜 벌레가 있을까? 하나님은 왜 벌레를 만드셨을까?
하나님이 만든 벌레는 잡아도 되는건가?
이런 고민도 잠시, 벌레박사는 따르릉 울려대는 핸드폰을 꽉 잡고 “ 감사 합니다. 벌레박사 썬박 입니다.”
를 외치며 차를 몰아 다시 현실로 돌아 갑니다.
아, 벌레들이 활동하는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집 안팎으로 주말에 약을 뿌려주셔서 벌레의 피해에 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님 질문은 저의 E-mail: anteaterpest@yahoo.com으로 연락주시면 다음 칼럼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벌레없는 그날 까지 같이 하는 벌레박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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