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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없는 우리집 벌레박사님, 알려 주세요!

2009.03.05 10:27

편집실 조회 수:4127

신문발행일 2009-03-06 
||||벌레박사님,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저희 독자님들이 질문해오신 내용을 해오셨네요.
질문) 벌레박사님, 어제 거실 한 쪽편에 있는 약을 담아놓은 통을 정리하다가 봉지와 약이 다 갉아먹힌 것을 보고 칼럼을 검색해보니 생쥐인것 같습니다. 저는 원베드 렌트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엌 안 쪽에 1.세탁실 겸 창고에서 검은 쥐 똥(쌀알크기)을 본 것도 한 두달 된 것 같구요.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쥐가 활동했던 것 같아요. 며칠 전에도 바닥에 두었던 잡곡 봉지가 찢어져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갉아먹힌 것이네요. 부엌에 있는 2.작은 수납용창고 바닥에도 똥이 있구요. 3. 보일러가 들어있는 작은 창고바닥도 지금 살펴보니 있구요.  물론 세 군데 모두 집안 안에 있는 것입니다.
집에 사는 것일까요 아니면 들락날락 하는 것일까요? (남편은 이런 집은 생쥐가 살기에는 좋지 않다고, 밖에서 잠깐씩 오는 게 아닐까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사가는 것이 좋은가 생각도 들구요.
답변) 날이 차지면서 쥐에 대한 피해가 많습니다.
쥐가 들어오면 일단 집안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생활을 시작합니다. 쥐는 본능적으로 가장 안락한 자리에서 실례(똥)를 하며, 저와 같은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는 쥐똥으로 집안에 쥐가 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경우, 전문 회사에서는 쥐똥이 있는 곳에 트레퍼 생쥐용 스냅식 쥐덫(Tapper Snap Trap)에 성적으로 쥐를 유혹하는 프로보키 생쥐 유인제를 서너 방물 떨어트려 줍니다.
또한 파이널 쥐약팩(Final Pack)을 주변에 10개 정도 던져 주시면 쥐에 대한 걱정이 줄어 들게 됩니다.
좋은 질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질문은 저의 E-mail: anteaterpest@yahoo.com으로 연락주시면 다음 칼럼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벌레없는 그날 까지 같이 하는 벌레박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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