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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없는 우리집 강아지 있는곳 벌레 어떻게 잡죠?

2008.11.10 15:28

편집실 조회 수:3872

신문발행일 08-10-10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미국은 강아지, 고양이, 이구아나, 토끼등 애완동물의 천국입니다. 한국과는 틀리 대부분 사람과 같이 집안에서 생활을
하므로, 페스트 콘트롤도 신경을 써서 해주셔야 합니다.
벌레소독을 하기위해 고객님 집을 들리면, 불현듯 강아지가 나타나 꼬리를 치고 벌레박사를 맞이합니다.
간혹 어떻게 미국까지 건너 왔는지 뒷뜰에 폼잡고 있는 한국 토종의 진돗개도 보이고, 알라스카에서 썰매를 끄는 사람보
다 아주 큰 겁나는 개도 보입니다.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은 주대부분 주변에 벌레가 많이 생긴다고 말씀하십니다.

벌레박사가 현장을 인스펙션해보면 애완동물의 먹이가 있는 곳에는 가장 흔히 개미가 줄을 서있는 경우를 봅니다. 개미
들은 자기 보다 큰 개먹이를 매고 신가게 먹이를 나르고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와 고양이 주변에 생긴 벼룩이 집안으로
까지 들어와 문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도 보게 됩니다. 애완동물들도 말을 못해서 그렇지, 벌레들이 몸과 주변에 생
기면 가려움에 낑낑거리고 많이 괴로와 합니다. 이 경우 벌레박사는 벌레약을 쓰는데 고민을 하며 더욱 신중함을 기합니
다. 평소 사용하는 200여 가지의 벌레약중 애완동물 근처에 사용해도 가능한 안전한 약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애완동
물 먹이 주변의 개미는 Demand라는 마이크로 캡슐이 들어 있는 물약은 물방울 하나에 수만개의 아주 작은 캡슐이 들어
있는 최첨단 공법의 제품으로  페스트 콘트롤 전문가 사이에서도 많이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벼룩은 Precor라는 연막약을 권합니다.
그렇지만 애완동물이 계속 몸을 뒤척이면 가려워하면 몸에 벼룩이 아직 붙어 있다는 의미로 동시에 애완동물을 Petcor라는 약
으로 샤워를 시켜서 몸의 벼룩을 제거 해야 합니다. 참고로 보통 벼룩의 경우 약은 일주일 간격으로 3~4회를 뿌려 주셔야
박멸이 가능할 정도로 쉽게 없어지지 않으므로 평상시 애완동물의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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