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겨울철 위생검사도 만만치 않네"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1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중국식당 연속 불합격...온도 규정 주의해야 


최근 지역보건당국의 위생검사에서 탈락하는 요식업소들이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중국계 식품점인 만리장성 내 소재한 BBQ레스토랑이 재검까지 연속 2회 불합격했다는 소식에 이어 19일자 AJC는 디캡카운티 경계에서 멀지 않은 한 남부 스타일의 음식을 서비스하는 귀넷 식당이 61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서든 쿠킹’에서는 요리되지 않은 날생선과 닭, 소고기 등이 냉동실 안에 함께 부적절하게 보관돼 있었으며 감자 껍질 등을 까는 필러의 날 사이로 식재료 찌꺼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가 검사관의 눈에 띄었다. 또한 전자레인지 안에도 흘려진 음식 찌꺼기들이 적발됐다.
요리된 닭고기와 생선도 보관 온도 규정을 위반한 것이 적발됐으며 직원들의 개인 상비 의약품과 안경 등의 개인소지품이 음식과 함께 보관되어 있었다.  한편 앞서 언급된 중국계 바비큐 레스토랑에서는 귀넷보건부의 위생검사에서 35점을 받은 후 다시 받은 재검사에서도 49점을 받아 또 낙제했다. 
종업원들의 복장 및 행동도 감점요인이 되므로 업주들은 평상시 직원들의 교육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예를 들면 직원이 피트니스 밴드나 고무 팔찌 등을 착용한 채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건국 검사관의 눈에 띄면 감점 대상이 된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