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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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주지사 관저도 “메리 크리스마스”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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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성탄 기념 ‘캔들라이트’ 투어 개방, 입장 무료
도탄시 '빅토리언 크리스마스'등 주전역 축하행사 풍성 

전통적으로 기독교 정서가 우세한 앨라배마주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법적 공휴일로 전국에서 제일 먼저 지정된 만큼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가장 많이 들리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로버트 벤틀리 앨라배마 주지사도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마친 관저의 크리스마스 기념 ‘캔들라이트 투어’로 앨라배마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주지사 관저 첫 개방일인 5일 몽고메리의 ‘트리니티’ 장로교회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축가 공연을 했으며 오는 12일에는 ‘포리스트 애비뉴 아카데믹 매그닛’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합창단원들이 캐롤송을 들려준다. 19일에는 옥스포드 크리스천 스쿨 합창단원들의 공연이 예정됐다. 투어 시간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이다. 문의=334-834-3022 ext. 3. 앨라배마 주지사 관저는 1142 S. Perry St에 소재하고 있다. 관람비는 무료이다. 
한편 앨라배마에서는 ‘셀마 홀리데이 페스티벌’, 보아즈(Boaz)시의 ‘올드 패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터스컴비아의 ‘잇츠어 디킨스 크리스마스’와 도탄시의 ‘빅토리언 크리스마스’ 등을 비롯해 주전역의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들이 어떤 지역보다 더 화려하다. 더 자세한 리스트는 앨라배마주 관광청 웹사이트나 festivalnet.com에서 문의할 수 있다. 또한 앨라배마어세는 디케이터의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오브 라이츠’, 데모폴리스의 ‘크리스마스 온 더 리버’, 건터스빌의 ‘스타즈 인 더 하버’, 모빌시의 ‘크리스마스 온 더 도그 리버’를 비롯해 레이 레이크와 스미스 레이크, 걸프만 등에서의 보트 퍼레이드까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퍼레이드가 장관이다. 
공식적인 지역 당국들의 크리스마스 축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느 지역보다 경건한 크리스쳔들이 많은 앨라배마주에서는 성탄 축하 조명이 눈에 띄게 아름다워 그 명성이 널리 알려진 서브디비전, 커뮤니티들, 개인집들이 많이 있다.  대표적인 몇가지만 사례로 들면 4170 Ricks Lane에 소재한 라이트씨 가족의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 헌츠빌 523 Lanier Road에 소재한 카터씨 가족의 크리스마스 라이트 쇼, 헌츠빌 Horseshoe Trail에 소재한 닥터 존스 히긴보탬씨 집의 성탄축하 조명과 Pelham 12 Red Fox Drive에 소재한 필립스씨  가족의 성탄 조명 등이다. 걸프만 인근의 실버힐(Silverhill)에서 라이트 레일웨이와 웨일즈 웨스트 RV 리조트에서의 증기기관차 등 ‘Artic Express’ 크리스마스 트레인을 탑승하는 것도 앨라배마의 크리스마스 명물 중 하나이다. 
버밍행 동물원의 ‘웰스파고 주라이트(Zoolight) 사파리’와 몽고메리 동물원의 ‘크리스마스 라이츠 페스티벌’, 헌츠빌 식물원의 ‘갤럭시 오브 라이츠’ 테오도르에 소재한 벨린그래스 가든(Bellingrath Garden)’의 ‘매직 크리스마스 인 라이츠’, 노칼룰라(Noccalula) 주립 공원의 ‘크리스마스 앳 더 폴스’ 윅스버그(Wicksburg)’의 ‘홀리데이 스텍터큘라 파크’ 등도 앨라배마에서 손꼽히는 크리스마스 시즌 방문 필수 장소이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앨라배마 주지사 관저.jpg
크리스마스 홈투어로 개방중인 앨라배마 주지사 관저. 
벨린그래스 가든 크리스마스.jpg
벨린그래스 가든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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