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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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미드타운, 대형 복합개발 ‘봇물’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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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불 투자, ‘1105 웨스트 피치트리’ 프로젝트 공개 

요즘 커머셜 개발의 대세인 '복합개발', 미드타운에서 특히 활발하다. 최근에도 미드타운에 4억달러의 거대 자본이 투자되는 복합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애틀랜타의 유명 개발업체인 ‘셀리그 엔터프라이즈(Selig Enterprises Inc)’는 미드타운의 웨스트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32층 높이의 타워 설립을 중심으로 하는 복합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불리워지고 있는 프로젝트 명칭은 ‘1105 웨스트 피치트리 스트리트’로 구체적인 개발 내용으로는 32층 타워 외에도 64만5000스퀘어피트의 오피스, 80 유닛의 레지덴셜 개발, 150객실의 부티끄 호텔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개발은 웨스트 피치트리 선상, 14번가와 10번가 사이의 3.5에이커 면적 위에 이뤄진다. 6일 미드타운 개발 검토위원회에 플랜을 제출한 셀리그 엔터프라이즈 측은 내년 중순 경에는 착공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미드타운 당국은 이번 프로젝트를 한 달 후에 검토하게 된다.  
한편 미드타운 98 14번가에는 ‘오퍼스 플레이스(Opus Place)’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뉴욕 본부의 ‘올림피아 하이츠 매니지먼트’는 저명한 건축가인 ‘리차드 마이너씨’를 매스터 플래너로 최근 선정하기도 했다. 마이너씨는 미드타운의 하이뮤지엄오브 아트를 설계했으며 지난 1984년 건축업계에서는 최고 영예로 손꼽히는 프리츠커 아키텍쳐 프라이즈를 수상하기도 했다.오퍼스 플레이스 콘도가 솟아오르게 될 장소는 기존 미드타운의 콘도인 1180 피치트리와 프로메네이드 사이이다. 오퍼스 플레이스는 미드타운 당국이 야심차게 계획하고 있는 ‘미드타운 아트 워크’에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드타운 아트 워크는 약 0.5마일에 이르는 생동감 넘치는 보행자 예술의 거리가 될 것이다.
애틀랜타에서 가장 최고층 높이의 레지덴셜 타워가 될 오퍼스 플레이스는 퍼킨스+Will의 애틀랜타 오피스가 디자인을 맡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1105 웨스트 피치트리 스트리트 프로젝트.jpg
1105 웨스트 피치트리 스트리트 프로젝트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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