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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전복, 어린이 5명 사망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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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누가서 발생...20여명은 부상


21일 오후 테네시주 차타누가에서 최소 5명의 어린이들이 숨지는 최악의 스쿨버스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AP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난 스쿨버스는 우드모어(Woodmore)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37명의 어린이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전복 사고는 우드모어 초등학교에서 약 1마일 떨어진 지점, 오후 3시 30분경, 스쿨버스가 나무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으며 탑승한 어린이들은 유치원서부터 5학년까지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최소 5명의 어린이들이 숨졌다. 부상 어린이들 중에서 6명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6명은 일반 병동, 나머지 어린이들은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차타누가 경찰국의 프레스 플레쳐 서장은 “최악의 스쿨버스 참사”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철저한 진상 조사를 약속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속도 위반이 전복 사고를 낸 결정적인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전국 운송안전위원회(NTSB) 소속의 조사팀도 22일 오전 사고 조사를 위해 차타누가 현장으로 파견됐다. 

빌 해슬램 주지사는 이번 사고를 ‘비극’이라고 밝히며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해슬램 주지사는 “특히 어린이들이 연루된 이러한 스쿨버스 사고는 매우 슬픈 일”이라며 유가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숨진 어린이들 중 1명은 남자 어린이고 4명은 여학생들이다. 

한편 무사히 구출된 24세의 남성 버스 운전사는 무모한 운전 등 5가지 혐의로 체포됐으며 현재 경찰 조사에 순순히 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테네시 차타누가의 스쿨버스 전복 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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