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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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한인 유권자 힘, 보여줍시다"

by 박언진기자 posted Ju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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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미국대선, 한인의 선택은? 1-투표하려면?





제45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일이 이제 4달도 채 남지 않았다. 미국과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올해 대선, 애틀랜타 한인들의 선거참여를 위한 시리즈를 3회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주>

10월 11일까지 유권자등록 마쳐야 
트럼프, 힐러리 추격 ‘초접전’ 양상   
조지아 한인유권자 1만2천명 추산 

어느 때보다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2016년 대선,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한인 미시민권자들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올해 11월 8일 열리게 될 대선 날짜 기준으로 나이가 최소 18세 이상이어야 투표할 수 있다. 중범죄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고 복역 중에 있거나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어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고 법원으로부터 선고를 받은 경우에는 투표할 수 없다. 
본인의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 선거 등록 상태 여부와 투표 장소 확인은 조지아 주민들의 투표를 관할하는 주내무부 웹사이트 www,sos.ga.gov/mvp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신상 정보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선거일로부터 최소 30일 전에는 상기 웹사이트에서 확인을 하도록 한다. 만약에 마지막 유권자 등록을 한 이후로 결혼을 해서 이름이 변경됐다든지, 이사를 해서 주소지가 변경됐다든지 등의 개인 정보에 변화가 생겼다면 다시 등록을 해야 하며 지난 3년간 투표를 한 적이 없다면 유권자 등록 상태가 아직 살아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유권자 온라인 등록 웹사이트 주소는  https://registertovote.sos.ga.gov이다. 조지아주 대부분의 투표소에서 설명은 영어로만 기재되어 있다. 따라서 만약 영어가 서툴다면 투표소에 언어적 도움을 받기 위해 본인이 선택한 통역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올 수 있다. 팬 아시안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2016년 대선 참여에 관해 한인들과 소수계 주민들의 유권자 등록에 관한 무료 상담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핫라인=800-966-5946
이번 선거가 그 어느때 보다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은 누가 승리를 안을지 예상하기 어려운 ‘초접전’ 형국의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코 밑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가 클린턴과의 지지율 차이를 현격히 좁히고 있으며, 일부 조사에선 클린턴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 뉴스와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실시한 전국단위 공동 여론조사(7월 8-12일 등록유권자 1258명 포함 총 1600명 대상)에서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이 똑같은 4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두 매체의 여론조사에서 6%포인트 차이로 앞섰던 클린턴(43%)의 지지율이 3%포인트 빠진 반면에 트럼프(37%)는 3%포인트를 올려 클린턴과 동률을 기록했다. 클린턴 후보가 트럼프에 추월을 당하고 있는 주된 이유로는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관련 불기소 처분 논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아시안아메리칸 법률진흥협회(AAAJ)에 따르면 조지아주에는 1만2000명의 한인 유권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2020년까지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인 유권자 1만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AAAJ측은 11월 대선에도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을 촉구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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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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