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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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희망의 대머리 독수리 가족

by 박언진기자 posted Feb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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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시 베리칼리지 명물 새끼 부화 화제 

요즘 같이 흉흉한 소식들만 신문 지상에 오르내리는 때에는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뉴스가 더욱 반가운 법이다.  
롬시에 소재한 베리 칼리지 캠퍼스의 심볼마크이자 명물인 대머리 독수리 부부가 품고 있는 알이 지난 발렌타인 데이에 새끼를 부화해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고 채널2뉴스가 전했다. 물론 이들 커플의 새끼 탄생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아름답고 광활하기로 소문난 베리칼리지 캠퍼스의 유명한 대머리 독수리 커플은 지난 2012년 봄에 처음으로 발견됐다. 베리칼리지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스티븐 J.케이지 애슬래틱앤레크리에이션 센터의 주차장과 메인 출입구 사이에 소재한 높이 솟은 소나무 정상에 줄곧 둥지를 틀고 있다. 2013년 초에 B1과 B2로 불리는 두 마리의 새끼 독수리가 태어났으며 2014년에도 한 마리(B3)가 부화했다. 2015년에는 B4와 B5의 대머리 독수리가 태어나 이들 다섯 마리의 독수리 새끼들은 모두 성공적으로 둥지를 떠났다. 
2번째 대머리 독수리 둥지는 마운튼 캠퍼스에서 2014년 초기에 발견됐다. 이 둥지는 첫번째 둥지와 달리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다. 3마리의 새끼(BMC1, BMC2, BMC3)가 2014년에 이 둥지에서 부화해 역시 성공적으로 독립했다. 그러나 이 둥지는 2015년에는 보이지 않았다. 
한편  베리 칼리지의 대머리 독수리 가족은 http://georgiawildlife.com/BerryEagleCam를 통해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희망의 대머리 독수리 가족2.jpg
베리 칼리지의 명물인 대머리 독수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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