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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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학생들의 꿈, 우리가 키워줍니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Jul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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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통의 영어전문교육기관 AEI...한인 대표 쥴리 러슬러 상주

수준높은 7단계 ESL 코스, 토플 등 각종 시험 준비 프로그램 제공

 

20세기 독일의 인격주의 교육학자인 에른스트 린데는 1927년에 저술한  인격적 교육학에서 인격은 교육의 목적인 동시에 교육의 방법적 원리가 되는 것이므로 교육자 자신이 인격적으로 훌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3년에 개설돼 2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애틀랜타 잉글리시 인스티튜트(Atlanta English Institute, 이하 AEI) 설립자인 한인 쥴리 러슬러(Julie Ressler)대표는 바로 린데가 주장한 인격주의 교육의 산증인이다.

한국에서 교육자 집안에서 자라 영문학을 전공한후 영어교육에 평생을 바쳐온 러슬러 대표는 AEI 교육적 사명에 대해 개인적인, 전문적인, 학구적인 성취를 이루는데 필요한 지식 스킬뿐만 아니라 대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견고한 학문적 기초를 구축해 나가는데 두어져야 한다면서 성실함과 탁월함을 빚어내는 양육적 환경의 문맥속에서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수혜자들에게 스킬 교육을 넘어서 양육적 환경속에서 삶의 목표를 분명히 하는데 인격적 가이드 역할을 주고 있다 말했다.

어드벤스트(AdvancED), 남부 대학 연합(SACS), 학교 발전 인증 위원회(CASI), 영어 프로그램 인증 위원회(CEA) 다양한 교육기관들로부터 인증을 받은 22000스퀘어 피트 규모의 AEI에서는 현재 ESL (Intensive English Program, Intensive English Course, Scholar’s Courses), 각종 시험 준비반(IBT토플, SAT, GRE, GMAT, USMLE), 그리고 과외학습반(Tutoring) 수준높은 퀄러티 영어 프로그램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100개국 출신의 학생들 2만명 이상에게 영어 교육을 제공해 ETS토플테스트 지정기관이기도  AEI ESL코스는 7단계의 레벨로 구성돼 있으며 수업전 1시간의 진단고사를 치른후 레벨반에 배치된다. 교실당 학생구성은 6-7명으로 제한(최대 12명)되며 수업대상은 고등학교졸업자 혹은 17세이상의 성인이어야 한다.  미성년자의 경우 과외 수업반을 통해 특별 프로그램을 받게 되며 ESL 모든 레벨을 수료한 성인 학생들은 시험 준비반에서 자신들의 원하는 과목을 청강하게 된다.

AEI 교사진 구성도 막강하다. 강사진 자격요건은 석사학위 소지자 테솔(TESOL) 자격증 구비자이며 3명의 박사학위 보유자들도 상주해 있다.  강사진 인터뷰도 심도있게 진행돼 강사진들 교수 경력이 최소 15-20년이 대다수로써 AEI에만 최소 5년-10년 넘게 근속하고 있다.

AEI에서 제공하는 ESL수업료(교재포함)는 8주과정 (주당 18시간 )기준 1383달러(최근 학교 미션에 맞춰 1883달러에서 하향조정)이며 시험 준비반(IBT토플, SAT, GRE, GMAT) 8주과정(주당 22시간) 수업료는 1371달러이다. USMLE(미국의사면허고시) 경우 975달러 수업료에 별도의 200달러 도서관 이용 환불가능 디파짓이 적용된다.

러슬러 대표는 학생들이 실력향상과 함께 이상의 것을 얻어간다. 학생들로 하여금 무엇을 우선적으로 하길 원하는지를 알게 하는데 이는 목표가 없으면 창해에서 이리저리 바람에 흔들리는 조각배와 같기 때문이다면서 내가 여기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인식하게 학생들이 삶에 목표를 갖고 이를  현실화시키는데 AEI 꿈의 발판이 되어주고자 한다 말했다. (문의=770-455-9226, 주소=4000 DeKalb Technology Pkwy, Building 500, Ste 550, Atlanta, GA 30340, 웹사이트=www.atlei.com)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AEI.jpg

AEI의 쥴리 러슬러 대표(오른쪽 2번째)와 관계자들이 한인 커뮤니티에 인사하고 있다.




AEI 건물.JPG

챔블리 터커에 소재한 22년 전통의 AEI 영어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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