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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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히스패닉 소비자 잡아야 성공한다

by 박언진기자 posted Oct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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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A 보고서] 구매력 1조3천억불...2000년 이래 155% 증가 

앞으로는 미국에서 히스패닉계 소비자들을 잡지 못하면 비즈니스를 성공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조지아대학교(UGA) 테리 경영대의 셀리그 경제성장센터가 최근 발표한 ‘다문화 경제 리포트’의 내용을 인용해 미국내 히스패닉계 소비자들의 구매력(Buying Power)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구매력이란 세금을 제한 후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소득의 총합을 일컫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히스패닉 시장의 구매력은 무려 1조 3000억달러로 지난 2000년 이래 155% 증가했다. 이는 비히스패닉계 소비자들의 구매력 증진율 76%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또한 수치적으로도 1조3000억달러라는 규모는 전세계 15개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경제 규모보다 큰 것으로 가히 엄청난 것이다. 셀리그 센터는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오는 2019년까지 히스패닉계 주민들의 구매력는 전체 미국 구매력의 10.6%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아시아계 주민들의 구매력은 7770억달러를 나타냈으며 흑인들의 구매력은 히스패닉계에 이어 1조1000억달러로 2번째로 높았다. 
주류 사회 고객들 중에서도 특히 연소득이 5만달러에서 10만달러의 중상계층 히스패닉계 주민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히스패닉계는 더 이상 학력이 낮고 가난한 동네에 모여 살며 소비력이 약한 주민들이 아니다. 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젊고 소셜 미디어에 능숙한 히스패닉계 고객들의 소비력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상류층 히스패닉계 주민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일궜다는 자신감으로 럭셔리 아이템 구입에 관심을 가진다고 ABC는 전했다. 이러한 고객들이 기분 좋게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유도하며 다가서는 것이 향후 성공하기 위하는 현명한 사업주의 태도가 될 것이다. 
퓨히스패닉 센터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히스패닉계 인터넷 사용자들의 68%가 페이스북과 트위터 및 기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능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체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이 능동적인 비율 58%보다도 10%나 높은 비율이다. 더욱이 18세에서 29세까지 연령의 히스패닉계 주민들 중에서 대다수인 84%가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히스패닉계 소비력을 끌어들이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ABC는 조언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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